천명각 사주 가이드
시주 뜻 (+말년운, 자식운, 시간 모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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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주 뜻은 태어난 시간의 두 글자가 말해 주는 말년·자녀·결과물의 자리예요. 시진 시간표, 야자시와 30분 보정 차이, 시주 십성별 말년운·자식운, 태어난 시간을 모를 때 대처법까지 정리했어요.
한눈에 보기
- 시주 뜻은 태어난 시간을 두 글자로 적은 기둥으로, 사주에서 말년과 자녀, 내가 일궈 남기는 결과물을 보여 주는 자리예요.
- 시주는 두 시간 단위의 시진으로 정해지며, 천명각은 시계 시각 그대로 자시를 밤 11시~새벽 1시로 보고 밤 11시대 출생은 야자시로 처리해요.
- 태어난 시간을 모르면 시주를 비우고 여섯 글자로 보면 되고, 아무 시간이나 넣기보다 기록과 가족의 기억으로 시간대를 좁히는 것이 좋아요.

천기 · 무료 · 30초글보다 당신의 사주풀이가 먼저예요. 생년월일만 적어 주세요.시작 →시주 뜻은 무엇인가요?
시주(時柱)는 태어난 시간을 60갑자의 두 글자로 적은 기둥으로, 사주 네 기둥 가운데 마지막 자리예요. 위 글자를 시간(時干), 아래 글자를 시지(時支)라고 해요. 네 기둥을 한 그루 나무에 빗대면 시주는 열매에 해당하는 자리라, 내가 살아가며 맺는 결과와 그 이후의 삶을 보여 준다고 읽어요.
시주 뜻을 영역으로 나누면 크게 세 가지예요. 첫째는 인생 후반, 흔히 말하는 말년운이에요. 둘째는 자녀와 아랫사람이에요. 셋째는 내가 오래 붙들고 키워 가는 일의 결과물이에요. 같은 날 태어난 사람이라도 시진이 다르면 시주가 달라지므로, 시주는 같은 일주 안에서 사람마다의 차이를 만들어 내는 자리이기도 해요.
시주 두 글자는 여덟 글자의 4분의 1이라 오행 분포에도 영향을 줘요. 원국에 없던 오행이 시주에서 채워지기도 하고, 시주 때문에 한 오행이 지나치게 많아지기도 해요. 그래서 시간을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 일간의 힘과 용신(用神, 사주의 균형을 맞춰 주는 오행) 판단이 달라질 수도 있어요. 나를 뜻하는 일주가 무엇인지는 내 일주 찾는 법에서 먼저 확인해 보세요.
시주를 볼 때 흔히 생기는 오해가 하나 있어요. 시주가 말년 자리라고 해서 젊을 때는 상관없다고 여기는 거예요. 시주의 기운은 평생 원국 안에 있어서 젊을 때도 일하는 습관이나 쉬는 방식, 혼자 있을 때의 모습에 드러난다고 봐요. 다만 그 무게가 인생 후반으로 갈수록 커지기 때문에 말년의 자리라고 부르는 거예요. 그래서 시간을 아는 분은 나이와 상관없이 시주까지 넣어 보는 것이 좋아요.
태어난 시간으로 시주는 어떻게 정해지나요?
시주는 태어난 시간이 열두 시진 가운데 어디에 드는지로 아래 글자를 정하고, 일간에 따라 위 글자를 붙여 정해져요. 하루 스물네 시간을 두 시간씩 나눈 것이 시진이고, 각 시진에는 자·축·인·묘 같은 지지 이름이 붙어요. 천명각은 출생 기록의 시계 시각을 그대로 써서 자시를 밤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로 봐요.
다만 한국 표준시는 동경 135도를 기준으로 하는데 우리나라는 동경 127도 부근에 있어서, 해의 실제 위치로 따지면 시계보다 30분쯤 늦어요. 이 차이를 반영하는 곳은 자시를 밤 11시 30분부터 새벽 1시 30분까지로 잡아요. 아래 표에서 두 기준을 나란히 비교해 보세요. 밤 11시, 새벽 1시처럼 홀수 시 정각 직후 30분 안에 태어난 분은 기준에 따라 시주가 한 칸 달라질 수 있어요.
위 글자인 시간(時干)은 일간에 따라 시작점이 정해지는 규칙을 따라요. 갑·기 일간은 자시가 갑자, 을·경 일간은 병자, 병·신 일간은 무자, 정·임 일간은 경자, 무·계 일간은 임자에서 시작해 시진마다 한 칸씩 넘어가요. 가상의 예로 경 일간이 오후 2시 30분(미시)에 태어났다면 병자에서 여덟 번째 칸인 계미가 시주예요.
| 시진 | 천명각 기준(시계 시각) | 30분 보정을 쓰는 곳 |
|---|---|---|
| 자시(子) | 23:00~01:00 | 23:30~01:30 |
| 축시(丑) | 01:00~03:00 | 01:30~03:30 |
| 인시(寅) | 03:00~05:00 | 03:30~05:30 |
| 묘시(卯) | 05:00~07:00 | 05:30~07:30 |
| 진시(辰) | 07:00~09:00 | 07:30~09:30 |
| 사시(巳) | 09:00~11:00 | 09:30~11:30 |
| 오시(午) | 11:00~13:00 | 11:30~13:30 |
| 미시(未) | 13:00~15:00 | 13:30~15:30 |
| 신시(申) | 15:00~17:00 | 15:30~17:30 |
| 유시(酉) | 17:00~19:00 | 17:30~19:30 |
| 술시(戌) | 19:00~21:00 | 19:30~21:30 |
| 해시(亥) | 21:00~23:00 | 21:30~23:30 |
자시에 태어나면 시주는 어느 날 기준으로 세우나요?
천명각은 밤 11시부터 자정 사이 출생을 야자시로 보아, 일주는 태어난 날 그대로 두고 시주만 다음 날의 자시로 세워요. 이때 시주의 위 글자는 다음 날 일간을 기준으로 정해요. 자정부터 새벽 1시 사이 출생은 이미 다음 날이므로 일주도 시주도 다음 날 기준이에요. 밤 11시대만 하루의 끝으로 볼지 다음 날의 시작으로 볼지를 두고 의견이 갈려요.
학파에 따라 세 가지 처리가 보여요. 하나는 밤 11시부터 아예 다음 날로 넘겨 일주와 시주를 모두 다음 날 것으로 쓰는 조자시 방식이에요. 또 하나는 천명각처럼 일주는 당일, 시주는 다음 날 자시로 쓰는 방식이고, 마지막은 일주도 당일, 시주의 위 글자도 당일 일간 기준으로 잡는 방식이에요. 같은 시각이라도 이 차이로 일주나 시주가 달라져요.
그래서 밤 11시대에 태어난 분은 다른 곳의 결과와 비교할 때 일주와 시주 두 칸을 함께 봐야 해요. 어느 한쪽이 틀렸다기보다 기준이 다른 것이니, 한 곳의 기준으로 꾸준히 읽는 것이 혼란을 줄이는 방법이에요. 시진별 성격의 결과 시간대별 처리는 태어난 시간별 사주에 더 자세히 정리해 두었어요.
시주로 보는 말년운은 어떤가요?
시주로 보는 말년운은 좋고 나쁨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 후반에 어떤 일과 관계가 중심이 되는지를 보여 줘요. 시주의 위 글자와 아래 글자가 일간에게 어떤 십성(十星, 일간과 다른 글자의 관계를 열 가지로 나눈 이름)인지가 그 무대를 말해 줘요. 실제로 그 시기가 편한지 바쁜지는 그때 지나는 대운이 함께 정하므로, 시주 하나로 말년 전체를 단정하지 않아요.
예를 들어 시주에 식신이 있으면 나이가 들어서도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거나 가르치는 일에서 즐거움을 찾는 결로 읽고, 정인이 있으면 공부와 문서, 또는 누군가의 보살핌이 따르는 결로 읽어요. 재성(내가 다스리는 기운)이 있으면 말년까지 살림과 재산을 직접 챙기는 편이고, 관성(나를 다스리는 기운)이 있으면 은퇴 뒤에도 맡은 역할이나 직함이 이어지는 결로 봐요.
시지와 일지의 관계도 말년의 분위기를 보여 줘요. 둘이 합(서로 끌어당기는 관계)이면 집안이 화목하고 머무는 곳이 안정적인 편, 충(서로 부딪치는 관계)이면 인생 후반에 이사나 일의 변화가 잦은 편으로 읽어요. 충은 나쁜 것이 아니라 움직임이 많다는 뜻이니, 변화의 시기를 미리 준비하면 오히려 새 출발의 기회로 쓸 수 있어요.
말년운을 미리 보는 이유는 준비할 방향을 정하기 위해서예요. 시주에 재성이 있다면 은퇴 뒤의 생활 계획을 일찍 세워 두는 것이 잘 맞고, 인성이 있다면 배우고 싶은 분야나 자격을 미리 정해 두면 좋아요. 식상이 있다면 오래 즐길 수 있는 취미나 기술을, 관성이 있다면 맡을 수 있는 역할과 모임을 찾아 두는 식으로, 시주의 십성을 준비의 기준으로 쓰면 돼요.
| 시주의 십성 | 말년에 중심이 되는 것 | 자녀·아랫사람과의 결 |
|---|---|---|
| 비견·겁재 | 친구·동료와 함께하는 활동 | 형제처럼 대등한 관계 |
| 식신·상관 | 재능과 취미를 펼치는 일 | 자녀에게 마음을 많이 씀 |
| 편재·정재 | 재산 관리와 살림 | 현실적인 도움을 주고받음 |
| 편관·정관 | 맡은 역할과 명예 | 책임감 있게 이끄는 관계 |
| 편인·정인 | 배움·자격·돌봄 | 보살핌을 주고받는 관계 |
천기 · 무료 · 30초글보다 당신의 사주풀이가 먼저예요. 생년월일만 적어 주세요.시작 →시주로 자식운도 알 수 있나요?
시주로는 자식운의 결, 곧 자녀와 어떤 관계를 맺기 쉬운지를 볼 수 있지만 자녀 수나 성별을 정하는 것은 아니에요. 명리학에서 시주는 자녀궁(子女宮, 자녀가 머무는 자리)이라 불리고, 시주의 글자가 일간과 잘 어울리면 자녀와 마음이 잘 통하는 편으로, 부딪치면 서로 거리를 두며 각자의 길을 가는 편으로 읽어요.
전통 풀이에서는 자녀를 뜻하는 십성을 따로 보기도 해요. 여자는 내가 낳는 오행인 식상을, 남자는 나를 다스리는 오행인 관성을 자녀의 별로 보는 방식이에요. 시주에 이 십성이 있거나 시주가 이 오행을 돕는다면 자녀와의 인연이 깊다고 해석해요. 다만 옛 가족 구조를 바탕으로 한 해석이라 오늘날에는 참고로만 보는 편이 좋아요.
자녀가 있다면 내 시주로 자녀를 판단하기보다 자녀 본인의 사주를 따로 보는 것이 훨씬 정확해요. 부모의 시주는 내가 자녀를 어떻게 대하기 쉬운가를, 자녀의 사주는 그 아이가 어떤 사람인가를 보여 주기 때문이에요. 자녀와의 인연을 사주로 살피는 방법은 자녀운 사주에 따로 정리해 두었어요.
자녀 계획을 앞두고 시주를 걱정하는 분도 있는데, 시주의 글자로 자녀를 가질 수 있는지 없는지를 정하지는 않아요. 시주에 충이 있거나 자녀의 별이 약하게 보여도 그것은 관계의 거리나 마음을 쓰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에 가까워요. 걱정이 된다면 시주 한 칸보다 사주 전체의 흐름과 그 시기의 대운을 함께 보고, 실제 계획은 건강과 생활 사정을 먼저 살펴 정하는 것이 좋아요.
태어난 시간을 모를 때 시주는 어떻게 하나요?
태어난 시간을 모르면 시주 칸은 비워 두고 연주·월주·일주 여섯 글자로 읽는 것이 가장 안전해요. 아무 시간이나 넣으면 남의 시주를 빌려 쓰는 셈이라 말년운과 자식운 풀이가 통째로 어긋나요. 일간과 월지, 대운은 시간과 상관없이 정해지므로 성격과 큰 흐름은 여섯 글자로도 충분히 읽혀요.
시간을 찾는 방법은 생각보다 여러 가지예요. 아래 표의 순서대로 확인해 보세요. 시간대만 알아내도 두 시간 단위인 시진은 대부분 정해지고, 시진 경계 근처가 아니라면 시주 하나로 좁혀져요. 가족에게 물을 때는 '몇 시였어요?'보다 '아침 먹기 전이었어요, 후였어요?'처럼 하루 일과에 엮어 물으면 기억이 더 잘 떠올라요.
기억이 '새벽쯤', '점심 먹고 나서'처럼 두세 시진에 걸친다면 후보 시주를 각각 세워 보고 살아온 모습과 견주어 보는 방법도 있어요. 다만 이것은 짐작이라 확정할 수는 없으니, 결과는 여섯 글자를 기준으로 읽고 시주 풀이는 참고로만 두세요. 시간 없이도 읽히는 것과 읽히지 않는 것은 태어난 시간 모를 때에서 자세히 비교했어요.
시간을 모르는 상태로 풀이를 받을 때는 결과에 시간 미상으로 표시되는지 확인하세요. 천명각의 무료 사주와 만세력은 시간을 모름으로 넣으면 시주를 만들지 않고, 오행 분포도 여섯 글자 기준으로 보여 줘요. 나중에 출생 기록을 찾으면 그때 시간을 넣어 다시 보면 되고, 일간과 월주, 대운은 그대로이니 앞서 읽은 내용이 크게 흔들리지는 않아요.
| 확인할 곳 | 알 수 있는 것 | 확인 요령 |
|---|---|---|
| 출생 기록 | 분 단위 출생 시각 | 출생증명서·병원 서류의 시각 칸 |
| 산모수첩·육아 수첩 | 대략의 시각 | 출산 당일 메모 확인 |
| 가족의 기억 | 새벽·아침·점심 같은 시간대 | 식사·출근 같은 일과와 엮어 묻기 |
| 기록·기억 모두 없음 | 없음 | 여섯 글자로 보고 시주는 비움 |
시주 뜻을 내 사주에서 읽으려면 어떤 순서로 보나요?
내 사주에서 시주를 읽을 때는 시주 위 글자의 십성, 아래 글자의 십성, 시지와 일지의 관계, 그리고 말년에 지나는 대운 순서로 보면 돼요. 시주 뜻이 말년과 자녀, 결과물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이제 그 자리에 어떤 글자가 앉아 있는지 확인할 차례예요. 이 네 가지를 차례로 짚으면 시주 두 글자가 내 삶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큰 그림이 잡혀요.
첫째, 만세력 십성 줄에서 시주 위 글자의 십성을 봐요. 겉으로 드러나는 인생 후반의 활동이에요. 둘째, 시주 아래 글자의 십성을 봐요. 실제로 깔리는 생활의 바탕이에요. 셋째, 시지와 일지가 합인지 충인지, 아무 관계가 없는지 확인해요. 넷째, 대운표에서 흔히 말년으로 보는 나이대의 칸을 찾아 그 글자가 시주를 돕는지 누르는지 봐요. 메모장에 네 줄로 적으면 정리가 쉬워요.
예를 들어 시주 위 글자가 상관이고 아래 글자가 정인인 사람이라면, 말년에도 말과 표현으로 활동하면서 그 바탕에는 배움과 돌봄이 깔린 결로 읽어요. 앞의 가상 예시인 계미 시주가 경 일간에게 바로 이 구조예요. 이렇게 위아래 두 글자의 십성을 한 문장으로 이어 붙여 보는 연습을 하면, 시주 풀이를 남의 말이 아니라 내 말로 이해할 수 있어요.
시주를 정확하게 넣으려면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시주를 정확하게 넣으려면 시계 시각, 서머타임, 밤 11시대 처리 세 가지를 확인하면 돼요. 출생 기록의 시각을 그대로 넣는 것이 기본이고, 직접 30분이나 한 시간을 빼는 계산은 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천명각은 필요한 보정을 기준에 맞춰 처리하므로 손으로 고치면 오히려 두 번 고쳐지는 일이 생겨요.
서머타임은 특히 조심해야 해요. 1948~1951년, 1955~1960년, 1987~1988년 시행 기간에 태어났다면 천명각이 한 시간을 빼고 계산해요. 가상의 예로 1988년 7월 15일 오후 3시 20분생은 오후 2시 20분으로 계산되어 미시, 시주 을미가 나와요. 서머타임을 고려하지 않는 곳에서는 같은 기록이 신시인 병신으로 나와 시주가 달라져요.
확인이 끝났다면 무료 만세력에 시간을 넣어 시주 칸이 어떻게 나오는지 보고, 같은 생년월일을 무료 사주풀이에도 넣어 시간 유무에 따라 풀이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해 보세요. 시주까지 넣은 여덟 글자로 말년과 자녀, 일의 결과까지 길게 풀어 보고 싶다면 한방종합사주가 그 내용을 함께 다뤄요.
자주 묻는 질문
Q.시주가 없으면 사주를 못 보나요?
볼 수 있어요. 시주를 뺀 여섯 글자로도 일간·월지·대운이 그대로 나오므로 성격과 큰 흐름은 읽히고, 말년과 자녀 자리만 비어요. 나중에 시간을 알게 되면 시주 두 글자만 더해 읽으면 돼요.
Q.시주 뜻에서 말년운은 무엇을 말하나요?
인생 후반에 어떤 일과 관계가 중심이 되는지를 말해요. 그 시기가 실제로 편한지 바쁜지는 그때 지나는 대운이 함께 정해요. 그래서 시주는 무대, 대운은 그 무대의 날씨로 나누어 읽어요.
Q.자시는 몇 시부터 몇 시까지인가요?
천명각 기준으로 밤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예요. 30분 경도 보정을 쓰는 곳은 밤 11시 30분부터 새벽 1시 30분까지로 잡아요. 나머지 시진도 같은 방식으로 두 시간씩 이어져요.
Q.밤 11시 30분에 태어나면 시주는 어떻게 되나요?
천명각에서는 자시로 봐요. 일주는 태어난 날 그대로 두고, 시주는 다음 날 일간을 기준으로 한 자시 글자를 써요.
Q.시주가 나쁘면 자식운이 나쁜가요?
아니요. 시주는 자녀와의 관계가 어떤 결인지 보여 줄 뿐이고, 좋고 나쁨이나 자녀 수를 정하지 않아요. 자녀에 대해서는 자녀 본인의 사주를 보는 것이 정확해요.
Q.태어난 시간을 대충 넣어도 되나요?
권하지 않아요. 시진 경계를 넘으면 시주 두 글자가 바뀌어 말년·자녀 풀이가 달라지므로, 모르면 비워 두는 편이 나아요. 새벽·오후처럼 대략만 안다면 후보 시주를 참고로만 비교해 보세요.
Q.시주 보는 법은 어떻게 되나요?
시주의 두 글자가 일간에게 어떤 십성인지, 시지가 일지와 합인지 충인지를 보면 돼요. 이 두 가지로 말년의 무대와 가정의 분위기를 읽어요.
Q.시주가 같으면 말년도 같나요?
같지 않아요. 같은 시주라도 일간이 다르면 십성이 달라지고, 말년에 지나는 대운도 사람마다 달라서 실제 모습은 서로 달라요. 시주는 원국 전체 안에서 읽어야 뜻이 살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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