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각 사주 가이드
이사 날짜 잡는 법 (+택일, 사주, 손없는날)
업데이트 · 절기 기준 만세력
이사 날짜 잡는 법은 잔금일·만기일 같은 현실 조건을 먼저 정하고, 그 안에서 손없는날을 고른 뒤, 내 사주와 부딪히는 날을 빼는 순서예요. 단계별 순서, 일지별 피할 날 표, 택일 체크리스트를 정리했어요.
한눈에 보기
- 이사 날짜 잡는 법은 계약 날짜와 가족 일정을 먼저 정하고, 그 범위에서 손없는날을 찾고, 마지막으로 내 사주와 부딪히는 날을 빼는 순서예요.
- 사주에서는 그날의 지지가 내 일지와 충이 되는 날을 먼저 지우는데, 일지가 자(子)면 오(午)일, 인(寅)이면 신(申)일을 피하는 식이에요.
- 날짜가 좁혀지지 않으면 평일 손없는날이나 손 방향만 피한 날까지 후보를 넓히고, 이사 두 달 전부터 체크리스트대로 준비하면 돼요.

천기 · 무료 · 30초글보다 당신의 사주풀이가 먼저예요. 생년월일만 적어 주세요.시작 →이사 날짜 잡는 법, 무엇부터 정해야 하나요?
이사 날짜 잡는 법의 첫 단계는 바꿀 수 없는 날짜부터 적어 보는 거예요. 매매라면 잔금일, 전세·월세라면 지금 집의 만기일과 새집에 들어갈 수 있는 날이 가장 단단한 기준이에요. 이 날짜들 사이에 이사할 수 있는 구간이 생기고, 손없는날과 사주는 그 구간 안에서 날을 고르는 기준으로 써요.
순서를 거꾸로 하면 문제가 생겨요. 좋은 날을 먼저 정해 놓고 잔금일을 옮기려다 보면 집주인이나 매수인과 조건을 다시 맞춰야 하고, 보증금을 돌려받는 날과 새집 잔금일이 어긋날 수도 있어요. 날짜는 현실 조건, 손없는날, 내 사주 순서로 좁혀 가는 것이 가장 안전해요.
아래 표는 이 순서를 다섯 단계로 나눈 거예요. 위에서부터 차례로 지워 가다 보면 달력 한 장 위에 두세 개의 후보만 남는데, 그 가운데 업체 예약이 되는 날을 고르면 끝이에요. 좋은 날 하나를 찾는다기보다 맞지 않는 날을 하나씩 지워 가는 작업이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 단계 | 확인할 것 | 결정 기준 |
|---|---|---|
| 1단계 현실 조건 | 잔금일·만기일·입주 가능일 | 바꿀 수 없는 날짜로 구간 정하기 |
| 2단계 가족 일정 | 학교·출근·시험·휴가 | 모두가 움직일 수 있는 날 남기기 |
| 3단계 손없는날 | 구간 안의 음력 9·0일 | 있으면 고르고 없으면 손 방향 보기 |
| 4단계 내 사주 | 그날 간지와 내 일지 | 충이 되는 날 빼기 |
| 5단계 업체·건물 | 이삿짐 업체·엘리베이터 | 예약 가능한 날로 확정 |
이사 날짜의 현실 조건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현실 조건은 계약서, 가족 달력, 건물 규칙 세 가지를 차례로 보면 돼요. 계약서에서는 잔금일과 만기일, 보증금을 돌려받는 날을 확인하고, 가족 달력에서는 아이의 개학·시험, 회사 일정, 집안 행사를 표시해요. 건물 규칙은 엘리베이터 사용 시간과 이사 가능 요일처럼 관리사무소마다 다른 부분이에요.
가족 가운데 수험생이나 어린 아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있다면 그 사람의 일정과 컨디션을 가장 앞에 두세요. 예를 들어 2026년 11월에는 수능(11월 19일) 직전의 17·18일이 손없는날이지만, 수험생이 있는 집이라면 수능 뒤로 미루는 편이 맞아요. 좋은 날보다 가족이 덜 지치는 날이 결국 좋은 이사 날이에요.
날씨와 계절도 현실 조건이에요. 장마철에는 비 예보를, 한겨울에는 수도와 보일러 동파를 걱정해야 하고, 월말과 이사철에는 업체 예약이 빠듯해지기 쉬워요. 후보 날짜가 두 개 이상 남았다면 일기 예보를 마지막에 한 번 더 보고 고르세요.
나가는 날과 들어가는 날이 하루 이상 벌어진다면 보관 이사를 함께 알아보세요. 짐을 업체 창고에 며칠 맡겼다가 새집에 들이는 방식이라 두 날짜를 억지로 맞추지 않아도 되지만, 보관료와 상하차 비용이 더해지고 짐을 두 번 옮기는 만큼 파손 확인도 꼼꼼히 해야 해요. 이럴 때는 짐이 새집에 들어가는 날을 이사 날로 보고 그날을 손없는날에 맞추는 분이 많아요. 가족이 며칠 머물 곳까지 함께 정해 두면 일정이 한결 단단해져요.
손없는날은 언제 끼워 넣나요?
손없는날은 현실 조건으로 정한 구간 안에서 찾아 넣어요. 음력 끝자리가 9·0인 날이라 열흘에 두 번꼴로 돌아오므로, 이사 가능한 구간이 열흘 이상이면 대개 한두 번은 들어 있어요. 가까운 날짜로는 2026년 11월 8·17·18·27·28일, 12월 7·8·17·18·27·28일이 손없는날이에요.
구간 안에 손없는날이 없거나 예약이 찼다면 손이 있는 방향만 피하는 날을 골라도 옛 풀이에는 어긋나지 않아요. 손은 음력 끝자리 1·2일에 동쪽, 3·4일에 남쪽, 5·6일에 서쪽, 7·8일에 북쪽에 있다고 봐요. 달마다 날짜와 요일은 26년 11월 손없는날, 26년 12월 손없는날에 정리해 두었어요.
손없는날이 구간 안에 여러 번 있다면 이사 당일보다 그다음 날을 같이 보세요. 이사 다음 날이 평일이면 전입신고와 주소 변경을 바로 처리하기 좋고, 주말이면 짐 정리에 하루를 더 쓸 수 있어요. 앞뒤 날까지 묶어 생각하면 같은 손없는날 가운데서도 우리 집에 맞는 날이 자연스럽게 골라져요.
이사 날짜, 평일과 주말 중 어느 쪽이 나을까요?
예약과 비용을 생각하면 평일, 가족이 모두 손을 보태려면 주말이 나아요. 주말 손없는날은 이사가 가장 많이 몰리는 날이라 원하는 업체와 시간을 잡기 어렵고, 평일은 연차를 써야 하는 대신 일정 고르기가 수월해요. 어느 쪽이 맞는지는 집에 손을 보탤 사람이 몇 명인지로 정하면 돼요.
아래 표처럼 후보를 네 가지로 나눠 비교해 보면 결정이 쉬워져요. 손없는날을 꼭 지키고 싶다면 평일 손없는날이 가장 균형이 좋고, 일정이 빠듯하다면 손 방향만 피한 날까지 넓히면 선택지가 크게 늘어나요. 표를 가족과 함께 보며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여길지 먼저 정해 두세요.
주말 이사를 고른다면 오전 일찍 시작하는 시간대를 먼저 잡고, 평일 이사를 고른다면 새집 관리사무소의 엘리베이터 사용 가능 시간을 꼭 확인하세요. 평일에는 다른 집 공사나 택배와 엘리베이터를 나눠 써야 하는 건물이 있어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질 수 있어요. 어느 쪽이든 업체에 예상 소요 시간을 물어 하루 일정에 넣어 두면 좋아요.
| 후보 | 좋은 점 | 아쉬운 점 |
|---|---|---|
| 주말 손없는날 | 풍습과 휴일을 함께 지킴 | 예약이 가장 먼저 참 |
| 평일 손없는날 | 풍습을 지키며 예약 수월 | 연차가 필요함 |
| 손 방향 피한 날 | 고를 수 있는 날이 많음 | 새집 방향을 따져야 함 |
| 그 밖의 날 | 일정에 가장 맞추기 쉬움 | 마음이 쓰일 수 있음 |
천기 · 무료 · 30초글보다 당신의 사주풀이가 먼저예요. 생년월일만 적어 주세요.시작 →사주로 이사 날짜를 고르는 법은?
사주로 이사 날짜를 고를 때는 그날의 지지(아래 글자)가 내 일지와 충(沖, 정면으로 부딪힘)이 되는 날을 먼저 빼요. 일지는 태어난 날의 아래 글자로, 사주에서 내 몸과 집, 배우자 자리를 뜻해요. 이 자리와 부딪히는 날에 집을 옮기면 새 터에서 마음이 들뜨고 일이 겹치기 쉽다고 봐요.
충은 자오·축미·인신·묘유·진술·사해 여섯 쌍이고, 반대로 합(合, 서로 끌어당김)이 되는 날은 자리 잡기 편한 날로 봐요. 내 일지는 무료 만세력에서 날 기둥의 아래 글자를 보면 알 수 있어요. 천을귀인일처럼 더 좋은 날을 고르는 방법은 이사·개업 택일 사주로 하는 법에 자세히 있어요.
식구가 여럿이면 각자의 일지를 종이에 적고, 달력에서 그 일지와 충이 되는 날에 하나씩 가위표를 쳐 보세요. 날의 지지는 12일마다 돌아오니 식구가 많아도 지워지는 날은 한정되어 있어요. 남은 날 가운데 손없는날이 있으면 그날이 가장 무난한 후보예요.
| 내 일지 | 피할 날(충) | 편한 날(합) |
|---|---|---|
| 자(子) | 오(午)일 | 축(丑)일 |
| 축(丑) | 미(未)일 | 자(子)일 |
| 인(寅) | 신(申)일 | 해(亥)일 |
| 묘(卯) | 유(酉)일 | 술(戌)일 |
| 진(辰) | 술(戌)일 | 유(酉)일 |
| 사(巳) | 해(亥)일 | 신(申)일 |
| 오(午) | 자(子)일 | 미(未)일 |
| 미(未) | 축(丑)일 | 오(午)일 |
| 신(申) | 인(寅)일 | 사(巳)일 |
| 유(酉) | 묘(卯)일 | 진(辰)일 |
| 술(戌) | 진(辰)일 | 묘(卯)일 |
| 해(亥) | 사(巳)일 | 인(寅)일 |
이사 날짜가 정해지면 무엇부터 준비하나요?
이사 날짜가 정해지면 업체 예약, 건물 신청, 공과금 정리, 전입신고 순서로 준비하면 빠뜨리는 일이 없어요. 아래 체크리스트는 이사 두 달 전부터 이사 뒤까지 해야 할 일을 시점별로 나눈 거예요. 표를 그대로 휴대폰 메모에 옮겨 두고 하나씩 지워 가면 편해요.
특히 전입신고는 이사한 날부터 14일 안에 해야 하고, 전세라면 기한을 기다리지 말고 이사 당일에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함께 받아 두어야 보증금을 지키는 데 도움이 돼요. 도시가스와 인터넷 이전은 원하는 날짜에 맞추려면 미리 신청해야 하니, 이사 날짜를 정한 그 주에 연락해 두는 편이 좋아요.
체크리스트를 쓸 때는 두 집을 나눠 적는 것이 좋아요. 지금 집에서는 관리비 정산, 공과금 해지, 보증금 반환을, 새집에서는 청소, 가스 개통, 열쇠 받기를 챙기면 돼요. 집이 두 곳이라 할 일이 섞이기 쉬운데, 집별로 나눠 두면 이사 당일에 빠뜨리는 일이 크게 줄어요.
| 시점 | 할 일 | 확인 포인트 |
|---|---|---|
| 두 달 전 | 계약서 날짜 확인, 후보일 고르기 | 잔금일과 만기일 맞추기 |
| 한 달 전 | 이삿짐 업체 견적 비교 | 같은 날짜로 두세 곳 |
| 2주 전 | 엘리베이터·주차 신청 | 두 집 관리사무소 모두 |
| 일주일 전 | 가스·인터넷·우편 이전 신청 | 개통 날짜 맞추기 |
| 이사 당일 | 잔금·열쇠·계량기 확인 | 사진으로 기록 남기기 |
| 이사 뒤 14일 안 | 전입신고·확정일자 | 전세는 당일, 주민센터·온라인 |
이사 날짜를 정할 때 흔히 하는 실수는?
가장 흔한 실수는 좋은 날을 먼저 정해 두고 계약 날짜를 거기에 맞추려는 거예요. 손없는날이나 사주로 고른 날이 아무리 좋아도 잔금일이나 보증금을 돌려받는 날과 어긋나면 하루 이틀 짐을 맡기거나 두 집 비용을 함께 내야 할 수 있어요. 이사 날짜 잡는 법은 늘 계약서에서 출발한다는 원칙만 지켜도 큰 실수는 피할 수 있어요.
두 번째 실수는 예약을 늦게 하는 거예요. 날짜를 정해 놓고 업체와 엘리베이터 예약을 미루다 보면 정작 그날 일정이 안 맞아 날을 다시 고르게 돼요. 후보 날짜가 두세 개로 좁혀지면 바로 업체에 견적을 요청하고, 날짜가 확정되는 대로 두 집 관리사무소에 신청하는 것이 순서예요.
세 번째는 가족 한 사람의 일정을 빠뜨리는 거예요. 아이의 시험이나 행사, 부모님의 병원 예약처럼 작은 일정이 이사 날과 겹치면 그날 하루가 크게 힘들어져요. 날짜를 확정하기 전에 가족 단체 대화방에 후보 날짜를 올려 한 번 더 확인받는 것만으로도 이런 일을 줄일 수 있어요.
네 번째는 날짜만 정해 두고 새집 상태를 확인하지 않는 거예요. 앞 세입자가 나간 뒤 도배나 청소, 수리가 필요한지 미리 보지 않으면 이사 당일에 짐을 들이지 못하는 일이 생길 수 있어요. 잔금 전에 새집을 한 번 더 둘러보고, 손볼 곳이 있으면 이사 날 앞뒤로 공사 날짜를 따로 잡아 두세요. 손없는날이나 사주로 고른 날도 집이 준비되어 있어야 제 몫을 해요.
원하는 날에 이사할 수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원하는 날에 이사할 수 없다면 짐을 나누거나 날짜 기준을 넓히는 방법이 있어요. 손없는날에 밥솥이나 쌀 같은 작은 짐을 먼저 들여놓고 본 이사는 다른 날에 하는 분도 있고, 손 방향만 피한 날로 후보를 넓히는 분도 있어요. 둘 다 옛 풀이를 지키면서 현실 일정을 따르는 방법이에요.
이사 날짜 잡는 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날짜 하나에 매달리지 않는 거예요. 첫 후보가 어긋나도 두 번째, 세 번째 후보를 미리 적어 두면 당황하지 않고 옮길 수 있어요. 이런 방법은 이사 날짜 안 맞을 때에서 더 자세히 다루고, 새집에 처음 들어가는 날의 풍습은 입주 날짜 좋은 날에 정리해 두었어요.
내 일지와 올해 흐름을 먼저 알고 싶다면 무료 사주풀이에서 생년월일만 넣어 확인해 보세요. 이사해도 되는 달과 미룰 달을 12개월 달력으로 받아 보고 싶다면 이사 시기를 담은 풀이를 참고하면 돼요. 달의 흐름을 먼저 보고 날을 고르면 마음이 훨씬 가벼워져요.
자주 묻는 질문
Q.이사 날짜는 언제쯤 정해야 하나요?
계약서를 쓰는 즈음, 늦어도 이사 두 달 전에는 후보일을 정하는 것이 좋아요. 손없는날과 주말은 예약이 빨리 차기 때문이에요.
Q.이사 날짜는 꼭 손없는날로 해야 하나요?
아니에요. 손없는날은 민속의 참고 기준이고, 잔금일과 가족 일정이 더 중요한 기준이에요. 마음이 쓰이면 손이 있는 방향만 피한 날을 골라도 돼요.
Q.가족 중 누구 사주로 이사 날짜를 보나요?
계약자나 세대주를 기준으로 보되, 가족 모두의 일지와 충이 되는 날은 빼는 것이 무난해요. 날의 지지는 12일마다 돌아오니 식구가 많아도 고를 날은 충분히 남아요.
Q.사주로 이사 날짜 볼 때 가장 먼저 볼 것은?
그날의 지지가 내 일지와 충이 되는지예요. 충이 되는 날을 먼저 지우고 남은 날에서 고르면 돼요. 내 일지는 만세력에서 날 기둥의 아래 글자를 보면 알 수 있어요.
Q.평일 이사가 주말보다 나은가요?
예약과 비용 면에서는 평일이 수월한 편이에요. 다만 일손이 필요하면 주말이 나으니 가족 사정에 맞춰 고르세요. 평일이라면 엘리베이터 사용 가능 시간을 먼저 확인해 두세요.
Q.전입신고는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이사한 날부터 14일 안에 해야 해요. 전세라면 확정일자도 같은 날 함께 받아 두는 것이 좋아요.
Q.수험생이 있으면 이사 날짜를 어떻게 잡나요?
시험 직전은 피하고 시험이 끝난 뒤로 잡는 편이 좋아요. 2026년에는 수능이 11월 19일이라 그 뒤의 27·28일 손없는날이 무난해요.
Q.정한 이사 날짜를 바꾸면 운이 나빠지나요?
그렇지 않아요. 날짜는 후보 가운데 하나일 뿐이고, 다음 후보로 옮겨도 내 일지와 충이 되는 날만 피하면 돼요. 처음부터 후보를 두세 개 적어 두면 바꿀 때도 덜 흔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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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운 한방풀이
“지금 이사, 해도 될까?”
이사하기 좋은 달: [?]월 · 피해야 할 달: [?]월
45쪽 이상 전자책 · 질문 무제한-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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